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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캣 후기 – 종합

기획자와 개발자를 연결해주는 아웃소싱 플랫폼은 위시캣과 프리모아, 이랜서 등 많이 있는데, 가입하고 자기 포트폴리오 등록을 각 사이트마다 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첫번째 등록한 위시캣에서만 활동했습니다. 기획자는 기업보다 거의 1/2도 안되는 비용에 개발을 의뢰해서 좋고 개발자는 (물론 전업으로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부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서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상주와 도급이라고 카테고리가 아예 나눠져있더군요. 상주 […]

위시캣 후기 – 시작이 어렵다

상주 프로젝트를 하면서 실력도 쌓이고 여유가 늘면서 이제 부업 개발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던 중에 위시캣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획자와 개발자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은 여러가지 사이트가 있었는데 그 중 위시캣 한군데만 선택해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로그인을 하고 그리고 프로파일을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찾기를 눌러서 제가 할만하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 몇개에 지원했습니다. 지원을 10개 정도 지원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