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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이드잡 – 강의와 멘토링

현재, 상주 프로젝트와 지인들을 통한 사이드잡과 위시캣과 같은 개발 부업등에 비하면 학원 강의나 멘토링 같은 부업은 사실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 보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고 강의를 하면서도 또한 공부를 하게 된다는 측면. 그리고, 공자의 군자삼락에 세번째 즐거움과 마찬가지로 남을 가르치고 얻는 즐거움이 또한 크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하는거 같다. 학원 강의 맨 처음 학원 강의를 […]

위시캣 후기 – 종합

기획자와 개발자를 연결해주는 아웃소싱 플랫폼은 위시캣과 프리모아, 이랜서 등 많이 있는데, 가입하고 자기 포트폴리오 등록을 각 사이트마다 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첫번째 등록한 위시캣에서만 활동했습니다. 기획자는 기업보다 거의 1/2도 안되는 비용에 개발을 의뢰해서 좋고 개발자는 (물론 전업으로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부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서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상주와 도급이라고 카테고리가 아예 나눠져있더군요. 상주 […]

위시캣 후기 – 시작이 어렵다

상주 프로젝트를 하면서 실력도 쌓이고 여유가 늘면서 이제 부업 개발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던 중에 위시캣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획자와 개발자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은 여러가지 사이트가 있었는데 그 중 위시캣 한군데만 선택해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로그인을 하고 그리고 프로파일을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찾기를 눌러서 제가 할만하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 몇개에 지원했습니다. 지원을 10개 정도 지원했는데 […]

개발자 프리랜서 – Q&A

개발자 프리랜서 관련해서 많이 하는 질문에 대해서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해보고자 합니다. 객관적인게 아니라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거를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Q. 프리랜서 일은 어디서 구하나요? A. 프리랜서라 함은 보통은 외주를 주는 갑회사에 상주를 하면서 프로제트를 수행하는 인원을 말합니다. 외주를 주는 회사는 주로 공기업 아니면 대기업인데 프리랜서가 대기업과 직접 계약을 맺을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하다가 갑자기 도망이라도 […]

개발자 프리랜서 경험 공유 3 – 상주와 비상주의 조화

지금까지는 프리랜서 파견업체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소개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프로젝트를 직접 수주받아서 일을 하는 개발업체와 직접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LG cns와 프로젝트가 갑자기 종료가 되어서 다음 프로젝트를 구하기가 어려울것이라 생각했는데, 사람인,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올리자마자 연락이 와서 그 다음날부터 바로 출근을 했네요. 그런데 역시나 이렇게 급구하는 프로젝트는 먼가 있긴 있네요. 제 프로젝트 경력에 IOT를 적었는데 그걸 보고 […]

개발자 프리랜서 경험 공유 2 – 부업의 시작, MEAN 스택의 만남

첫번째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또 첫번째 프로젝트를 소개시켜준 그 분이 두번째 프로젝트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LG CNS 프로젝트 였고 여기서는 홈 IOT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LG CNS 에서 외주 받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내부에서 솔루션을 만드는 프로젝트라서 개발자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서버개발자 1명 그리고 안드로이드 개발자 1명 이렇게 두 명이였고 저는 안드로이드 개발을 처음에 했었고 나중에는 서버 개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

개발자 프리랜서 경험 공유 1 – 시작이 어렵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가 개발자 프리랜서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리고 현재까지 오게되었는지의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겪은 프리랜서 경험과 생각이 주관적이니 저의 경험이 객관적인 프리랜서 생활이라고는 판단하시면 안되고 그냥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가 경험한 것을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위해서 경험한 회사와 단가는 모두 실명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첫직장이 KTF 였습니다. KTF에서 만 5년을 […]